야옹이어둠의
- అనుచితమైనదిగా ఫ్లాగ్ చేయి
키아누 형님도 내일 모레면 환갑이신데, 존 윅의 여정은 끝나지 않을 모양이다. 수많은 적을 상대로 휘청거리는 존 윅의 모습이 조금 낯설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다음 작품에서 그려질 화려한 복수전을 위한 밑그림이라고 생각하련다. 각각의 액션씬을 볼 때마다 감독으로부터 직접 "야, 니네 액션 영화에서 이런 장면 본 적 있어?" 라는 말을 듣는 듯 하다. 1편과 2편이 절제된 택티컬 액션을 소개하면서 신선함을 주는 데에 성공했다면, 이번 편은 또 다른 신선함을 선사한다. 과연 후속작은 언제쯤 만나볼 수 있을까? 모피어스와 네오가 또 다시 힘을 합쳤으니 본격적인 전쟁은 지금부터다.
55 వ్యక్తులు ఈ రివ్యూ సహాయకరంగా ఉందని గుర్తించా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