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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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sánzá ya zómi na míbalé 2017 완벽하다 증말... 2017년 2월에 처음 봤었는데 지금껏 적어도 7번 이상은 봤어요... 애니메이션 영화에 대한 편견을 깨줍니다. 어른이들이 보기에도 교훈적인 이야기니까 꼭 보길 바래요. 그래픽이 황홀한 건 물론이고 주디 나이가 스물 넷인 점을 감안하면 이 정도의 성숙한 목소리는 당연하다고 봅니다...ㅠㅠ 닉 목소리는 두 말 할 것도 없이 믓쪄요♡ (자막판도 봤지만 초월더빙이라고 봅니다. ) 처음 기차씬에서 '최선을 다해'를 듣고 마지막 가젤 콘서트에서 'Try Everything'로 마무리 하면서 귀며 눈이며 안 즐거운 부분이 없어요~ 인생영화로 꼽는 거 뿐만 아니라 VOD 구매하고 싶은 것도 주토피아가 처음입니다. 주토피아2 나오면 꼭 보러 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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