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피터 어센딩

2015. g. • 127 minū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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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šo filmu

시카고 거리에서 머나먼 은하계까지 우주를 여행하는 주피터 어센딩에서 위대한 운명을 타고났지만 불운하게 삶을 시작한 주피터 존스(밀라쿠니스 – 블랙 스완)의 놀라운 모험을 따라갑니다.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전직 군인 사냥꾼 케인(채닝 테이텀 – 매직 마이크)이 주피터를 추적하자 주피터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운명을 깨닫게 됩니다. 주피터는 독특한 유전자 조합을 가진 위대한 가문의 다음 후계자로서 우주의 균형을 바꾸어놓을 능력이 있습니다. 라나와 앤디 워쇼스키(매트릭스, 클라우드 아틀라스)가 다시 한 번 미지의 세계로 관객을 인도합니다. 한편 숀 빈(왕좌의 게임), 에디 레드메인(레미제 라블)과 더글라스 부스(노아)도 출연하여 스릴 넘치는 우주를 선사합니다. 주 피터 존스와 함께 우주의 생존이 걸린 전투가 시작합니다.

Vērtējumi un atsauksmes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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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O
2016. gada 23. oktobris
'일곱번째 아들'과 더불어 내가 살면서 영화관에서 본 영화중에 역대 최악의 영화에 손꼽히는 영화. 아이맥스로 예매하는 바람에 낸 돈이 아까워서 끝까지 보긴했지만 정말 이건 내 시간을 소비하게 만든 댓가로 돈을 받고 봐야할 정도의 영화다. 오글거리는 스토리에 개연성 없는 뜬금포 러브스토리까지 보면서 내가 다 부끄러울 따름이었다. 열연한 배우들이 불쌍해짐
테니스맨
2015. gada 8. jūnijs
제 인생의 127분을 날렸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아껴드리고 싶네요. 내용부실 초뜬금러브스토리 진부한내용 매력없는 여주 등 안보시길 추천합니다. 차라리 재미있게본 영화 한번 더 보세요
유원상
2015. gada 16. jūnijs
역시 매트릭스 만든 감독들답게 너무 난해하고 유치했음. 지나치게 동양 철학에 집착하려는 경향까지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