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 줄리아

2009年 • 123分
4.0
66 件のレビュー
77%
Tomato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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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映画について

전설적인 요리사 덕분에 무기력했던 공무원이 인생을 요리하는 방법을 배운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줄리 포웰(에이미 아담스)은 줄리아 차일드(메릴 스트립)의 생애와 요리책에 영감을 받아 365일 안에 524개의 요리를 만들어 내고 프랑스 요리계의 떠오르는 스타가 된다. 스탠리 투치('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조연. 노라 에프론 감독이 맛깔스럽게 요리한 코미디 영화. 2009 Columbia Pictures Industries, Inc. All Rights Reserved.

評価とレビュー

4.0
66 件のレビュー
안인숙
2014年9月28日
목표에 저토록열정적일수있다니! 아주재미있게봤어요 나도좋아하는뭔가를 발견해서 푹빠지고싶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추영현
2015年1月26日
코미디 하면서도 유쾌했던 영화였어요 이런 장르의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면 좋을듯 하네요
김한수
2015年3月23日
그냥 기대안하고 밧는데 기대이상 너무 웃기고 재밋어서 좋앗어여ㅋㅋ또바야징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