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2015 г. • 124 минут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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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뒤흔든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최신작 ‘쥬라기 월드’.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 총괄을 맡아 긴 기다림 끝에 돌아왔다.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이 마이클 크라이튼의 원작 속 인물을 생생하게 살려낸 액션 모험 영화로, 릭 자파, 아만다 실버, 콜린 트레보로우, 데렉 코널리의 각본과 릭 자파, 아만다 실버의 각색으로 완성되었다. 프랭크 마샬과 패트릭 크롤리 제작. (원제 - Jurassic World) - 2015 Universal Studios. All Rights Reserved.

Оценки и отзиви

뻔하디뻔한전개, 주인공남녀의 몰지각함, 극단적인 캐릭터성, 개연성부족 인도미누스?가 티렉스 랩터 오징어 어쩌구 잡종이라연서 티렉스랑 잡종이랑 짝짝꿍안하는건지 모르겠다. 랩터랑은 대화도했다며.. 보면 티렉스 베이스로 나머지 조금씩 섞은거같은데 그래도 영상은 좋네요.

예전에 보았던 스필버그의 공룡영화들 때문이었을까? 이제 더이상 두근거림도 신기함도 스펙타클도 없다고 생각한다 만든 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스필버그의 아류작정도로밖에 생각이 돼지 않았다. 이래서 영화보겠나 싶다. 그것도비싼 .싼 돈주고...이건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재미있지만 마지막이 너무허무하다 티렉스 렙터 등을 혼합한 공룡이 모사사우르스한테 잡혀가다니 심지어 문닫는거보고 바로달려가는 순발력있는데 모사사우르스가 입을벌렸는데도 가만히있네 쥬라기월드2를 만들려고하는건 이해하는데 너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