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뇽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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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지 않은 영화를 원하시면 재밌게 보실 듯 영화 제목이 번역이 이상하게 되서 그러지 (원제가 17살의 마지막? 일걸요)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박유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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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소녀라며 그저 철없는 아이로 보이지만 당혹스러운 일들을 겪으면서 성장해 나가는게 그렇게 나와 먼 나라 사람으로만 보이지는 않았고 난 진짜 재밌었음
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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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명 자막판을 구매했는데 왜 자막이 안 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