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

2017. g. • 102 minūtes
4,0
15 atsauksmes
Piemēr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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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 šo filmu

우리 딸 자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뇌성마비 장애를 앓고 있는 ‘원술’(김정균)의 유일한 희망인 딸 ‘자야’(오예설)는 학원 폭력의 집단 따돌림에 시달리다 성폭력의 피해자가 되어 결국 억울한 죽음을 택한다.
‘원술’은 ‘자야’에게 벌어진 잔인한 사건의 전말과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그의 앞에 드러난 사회의 민낯에 좌절하고 만다. 처절한 외침을 부르짖던 ‘원술’은 그들에게 복수의 칼날을 들이대는데…

Vērtējumi un atsauksmes

4,0
15 atsauksmju
윤성식
2020. gada 2. jūnijs
비록 영화지만 보는 내내 가슴아프고 화도 많이 났는데 마지막에 아버지가 시원하게 복수하는것 보니까 내 속이 다 시원했음 할려면 저렇게 제대로 복수해야됨 어슬프게 하다간 오히려 당할수도 있음 개인적으로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
신선경
2019. gada 5. augusts
근데 왜 자야 누나 친구는 항상 신고해야하는데 신고를 하지 않고 자야 누나가 자살하게되었다 근데 자야 아빠는 감옥에 가지 않았다 너무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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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gada 20. jūnijs
여기도 알바생들이..의무적인 리뷰 싫다 재미는 없고 쬐메 슬프다.김정균씨 역할이 짱이였다.것도 아님 볼거없다.비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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