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피

2015 • 120 minút
4,3
537 recenzi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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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to film

가까운 미래에는, 강압적이고 기계화된 경찰력이 범죄를 단속한다. 그러나 지금은, 사람들이 반격한다. 채피라는 로봇 경찰은 도난당해 새롭게 프로그램된 후 스스로 생각하고 감정을 느끼는 최초의 로봇이 된다. 강력하고 파괴적인 세력이 채피를 인류와 질서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기 시작하면서, 그들은 현재 상태를 유지하고 채피와 같은 존재가 더는 나오지 못하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려 한다.

Hodnotenia a recenzie

4,3
537 recenzií
Dean Lee
14. mája 2015
인간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낀다. 이 영화에 나오는 감정을 느끼는 로봇 "채피"가 그런 대상에 해당된다. 감정은 곧 사고로 이어지기에 . 더불어 사고는 스스로 판단과 결과를 낼수 있기 때문에 .. 그 사고가 인간에게 화를 입힐까 하는 두려움으로 인해 생기는 해프닝 . 꽤나 생각은 좋았으나 .. 채피의 사고를 보여지는 것이 너무 적은 탓에 "인간의 명령을 수행하는 수동적인 모습을 가진 타 로봇과 별 다름없는 로봇"으로 보여져 안타까웠다.
김선영
30. mája 2015
주제를 딱 한가지만 정해서 그걸로 밀고 나갔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생각하는 로봇인 채피의 성장, 인간의 발전, 두려움과 자멸, 로봇 몸을 통한 부활 등....이것 저것 밀고 나가느라 캐릭터들이 시나리오에 끌려가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디스트릭트9 감독이라길래 기대하고 봤지만 전작이 더 나았다 싶을 정도네요. 그치만 채피라는 캐릭터는 정말 귀엽고 맘에 들었어요. 채피의 캐릭터를 중심으로 시나리오가 진행되었다면 좋았을 텐데....너무 곁가지가 많았다고 생각되네요. 거기다 등장인물들이 무기공장에 들락날락하면서 뭘 다 빼가는 게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무기를 만드는 공장인데 뭐가 그렇게 보안이 허술한가요? 설정이나 캐릭터나 전부 시나리오에 발목이 잡혀서 끌려가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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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o bono
23. mája 2015
낚시질하려고 작정한듯 난이거영화관에서봤는데 진심나오면서 대부분사람들이 어이없음.당황.분노하던데 나역시 분노했고. 핵노잼임이거ㅡㅡ 전개매우황당하고 스토리도어이없고 배우들연기력이아까운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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