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악마

2009. • 138 minuta

O ovom filmu

론 하워드 감독의 스릴 넘치는 영화 '다빈치 코드'의 후속편. 종교기호학 전문가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은 로마에서 고대의 단서를 좇아 위험천만한 모험에 나선다. 목표는 위험한 비밀결사조직 일루미나티에 납치된 4인의 추기경을 찾아내는 것. 추기경들의 목숨이 경각에 달리자 궁무처장(이완 맥그리거)은 간절히 도움을 요청하고, 랭던은 봉인된 납골당과 위험한 지하 묘지와 지상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서고를 누비며 숨 돌릴 틈 없이 액션 가득한 질주를 벌인다. (원제 - Angels & Demons) 2009 Columbia Pictures Industries, Inc. All Rights Reserved.

Ocjene i recenzije

다빈치코드는, 안올라 오는 이유가 뭐지. 구매해서 소장 할려고 했는데...쩝 다빈치코드 본 다음에 천사와악마 보면 스토리가 약간 이어짐. 드라마 형식 치고는 박진감 넘침 ㅋㅋ 스토리가 탄탄해서 더욱 깊이 빠져드는 느낌

개인적으로 반물질 터질 때 장면이 압권임. 어떻게 된 일인지 계속 그 부분만 반복 재생하게 됨.

역시 랭던! 소설로는 천사와 악마가 먼저던데... 이건 다빈치 코드가 먼저인건가? 다빈치 코드가 안 올라와서 모르겠네...진짜 교회가 시켰나? 일해라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