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знајмљујте или купујте филмови на YouTube-у или Google TV-у
Куповина ставки филмови више није доступна на Google Play-у

추격자

2008. • 125 минута
4,2
41 рецензија
82%
Tomatometer
TEEN-R
Оцена
Куповином овог садржаја потврђујете да имате најмање 18 година.
Звук и титлови на вашем језику нису доступни. Звук је доступан за следеће језике: корејски.

О овом филму

“4885… 너지? 넌 잡히면 죽는다”
출장안마소를 운영하는 전직 형사 ‘중호’,
최근 데리고 있던 여자들이 잇달아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고, 조금 전 나간 미진을 불러낸 손님의 전화 번호와 사라진 여자들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가 일치함을 알아낸다. 하지만 미진 마저도 연락이 두절되고…… 미진을 찾아 헤매던 중 우연히 ‘영민’과 마주친 중호, 옷에 묻은 피를 보고 영민이 바로 그놈인 것을 직감하고 추격 끝에 그를 붙잡는다.

“안 팔았어요. 죽였어요… 근데 그 여잔 아직 살아있을걸요?”
실종된 여자들을 모두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담담히 털어 놓는 영민에 의해 경찰서는 발칵 뒤집어 진다. 우왕좌왕하는 경찰들 앞에서 미진은 아직 살아 있을 거라며 태연하게 미소 짓는 영민. 그러나 영민을 잡아둘 수 있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 공세우기에 혈안이 된 경찰은 미진의 생사보다는 증거를 찾기에만 급급해 하고, 미진이 살아 있다고 믿는 단 한 사람 중호는 미진을 찾아 나서는데……

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살인마, 그가 잡히던 그 날 밤…
놈을 쫓던 단 한 명의 "추격자"
Оцена
TEEN-R

Оцене и рецензије

4,2
41 рецензија
채경호
2. децембар 2015.
2반째 볼려는데 실행이 안돼 어떡하면 돼나요 한번더 봐야겠는데
17 особа сматра да је ова рецензија корисна
gcd
11. јануар 2017.
볼만한 스릴러 영화였다. 좀 답답한 부분들이 있어서 짜증났지만 볼만 한듯.
10 особа сматра да је ова рецензија корисна
양재원
15. децембар 2015.
이 영화를 보고 또 한번 더 대한민국 경찰들이 한심하다는 걸 느낀다
28 особа сматра да је ова рецензија корисн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