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외법권

2015 • 103 ನಿಮಿಷಗಳು

ಈ ಚಲನಚಿತ್ರದ ಕುರಿತು

대한민국 1, 2위를 다투는
자타공인 또라이들이 만났다!

범인만 봤다 하면 일단 패고 보는 프로파일러 ‘정진’. 여자 꼬시려고 경찰대 수석 졸업한 강력계 형사 ‘유민’. 경찰청장도 포기한 두 또라이 형사가 특수수사본부로 비밀리에 호출된다.

특명!! 또라이는 또라이로 잡아라!

그야말로 골칫덩어리에, 내놓은 자식인 두 형사에게 대한민국 높으신 분들을 뒤에 업고 법 위에 군림하는 최악의 범죄조직 보스를 잡으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어떤 명령도, 외압도 받지 않는 특별한 수사팀에 투입된 두 형사. 법보다 주먹이 통하는 세상을 향한 그들의 통쾌한 액션이 시작된다.

X같은 세상, 통쾌하게 날려버린다!
법보다 주먹이 통하는 "치외법권"

ರೇಟಿಂಗ್‌ಗಳು ಮತ್ತು ಅಭಿಪ್ರಾಯಗಳು

아까워 감독 신동엽 에서 이미 난 .....재밌다고 하는애들 다 초딩임 공짜로 보면 모를가 돈내고 보긴 아깝내요 뻔한 고전 스토리 앞이 다 내다보임 참고로 재미난 부분도 있지만 이상한데서 개그코드 잡으려는 유치하고 어거지 식이 좀 있는거 같아요 임창정이 간방에서 하는 그 말이 하고 파서 만든 영화 같은 뭐 ... 그냥 보구나면 돈아까워 재밋다는 말은 구라임 다찌마와 리 도 아니고 개 어거지 액션

임창정 감옥에서 소리칠때 소름이 쫙 돋으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진짜 공감되는 말ㅠㅠ 거듭되는 반전과 후반부의 박진감 넘치는 연출은 노답 보지마세요

재미있는 코미디 액션영화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리고 법외권력에 대한 응징이란 영화의 주제자체가 괜찮은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