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২০০৭ • ১৬৮ মিনিট

এই চলচ্চিত্ৰখনৰ বিষয়ে

재치있고 매력적인 해적 잭 스패로우(조니 뎁)가 가장 필요한 순간, 그는 데비 존스의 저승에 잡혀가고 만다. 윌 터너(올랜도 블룸), 엘리자베스 스완(키이라 나이틀리), 그리고 바르보사 선장(제프리 러시)은 갈수록 흔들리는 동맹 속에서도 그를 찾아 필사의 구출 작전을 펼친다. 아홉 명의 해적 영주들이 모두 모여 해적들의 자유로운 삶이 계속 유지하기 위해선, 아홉 번째 영주 잭 스패로우를 찾아야 한다. 이국적인 싱가포르 바다부터 세계의 끝까지 펼쳐지는 거친 모험, 난파선과 거대한 결전, 환상적인 액션과 생생한 유머, 바다위를 떠도는 전설과 마법 등이 당신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মূল্যাংকন আৰু পৰ্যালোচনাসমূহ

후반에 싸우면서 결혼식 하고 키스할때 관객들 다 넋빠져서 입못다물고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 요즘와서 불법다운으로 보고 평점깍는 놈들 반성하길.. 그 당시 영화시장에서 캐리비안시리즈는 반지의 제왕급이었다

헿헤ㅔㅔ헤헤ㅔㅎ헤ㅔㅔ 너무 재밋댜 오랜만에 보니까 처음보는거같기도한대 가물가물기억나는거라 알던내용도나오니까 다시보니 재밋구 이런장면이잇엇엇나 하는 장면도 나오구 ㅎㅎ

저이거 거의 첨으로 본 영화인데 어렷을때라 막무서워서 엄마 팔 꽉안으면서보니까 엄마가 팔아프다고 ㅠㅠ그래서 팔빼서 울엇던 기억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