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 (자막판)

2013 • 111 منٹس

اس مووی کے بارے میں

1971년 로드 아일랜드, 해리스빌. 페론 가족은 꿈에 그리던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다. 물론 1863년에 그 집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을 전혀 몰랐다. 또 한 그 이후에 일어난 많은 무서운 사건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다. 이 가족은 그 집에서 겪은 일이 너무 무서워서 한 마디라도 외부에 언급하는 것을 거절 했었다. 지금까지는...

درجہ بندی اور جائزے

고어, 잔인과 멀리 떨어진 심리적 공포와 스릴을 즐길수있는 압박감있는 연출의 영화입니다. 정말…간만에 본 최고의 공포영화였습니다. 귀신이 직접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부분이 적으므로 주온, 링과같은 갑툭튀 귀신물을 기대하시면 실망합니다. 물론 갑툭튀의 비율이 0은 아니구요. 시작부터 스탭롤까지 군더더기없이 무섭고 재미있습니다. 스토리는 뻔하다고 하면 뻔하지만 실제 영화를 다 보고나면 이런 스토리를 이렇게 실감나게, 또한 긴장이 풀리지않게 끝까지 끌고온 것에 감탄하게되는 영화입니다. 휴대폰 관람시 불을 끄고 이어폰 시청을 추천합니다bbb

걍 마켓에 떠있길래 남김. 공포영화 후유증 심하지만 잘 만든 건 보는 스타일. 주온 이후로 기담 쫌 무섭게 봤고 그 외엔 그닥 기억에 남는게 없었음. 그러고 평이 반반 갈리는 컨저링 선택. 생각보다 귀신 많이 나오고 살벌하게 생김ㅋㅋ 서양건 유령으로 나오는게 많아서 기대안했는데 갠적으로 엑소씨스트보다 잘 봤움

ㄷㄷ졸 무섭. 악령이 고기썩은 냄새 난데서 잘때마다 무서워서 킁킁거려요ㅜㅜ 보다가 깜짝놀라서 움찔거리고요 ㅎㅎ 못보셨음, 추천해요~ 이거 실화라 해서 더 무섭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