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2021 • 111 minuči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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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juring: The Devil Made Me Do It”에서는 실제로 초자연현상을 조사하는 에드 워렌과 로레인 워렌이 겪었던 공포, 살인, 그리고 미지의 악이 등장하는 소름끼치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워렌 부부의 기록 중에서도 아주 충격적인 이 사건은, 어린 아이의 영혼을 놓고 벌어진 싸움으로 시작되어 전례 없는 큰 사건으로 번집니다.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살인 용의자가 악마에 빙의되었음을 변호 수단으로 내세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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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 비해 살짝 유치해진 감이 있고, 공포도 덜 했지만 여진히 재밌었음

1.2랑 느낌이 너무다름 걍 사건 파헤치지 탐정이라도 된줄

진짜 재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