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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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전통을 기반으로 한 비주얼이 너무나 환상적이고 멋졌고, 주제의식이나 노래도 멕시코의 정신을 반영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스토리와 주제는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으나, 보는 내내 눈과 귀는 행복했습니다.
양기택 (양초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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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잔잔한 감동을 안겨준 영화였습니다. 내용이 균형잡혀있고 궁극적 가치와 삶의 자세에 대해 교훈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더 자세히 설명하고 싶지만, 직접 보시길 권합니다~ 아마도 인상 깊게 남을 영화가 될 수 있을겁니다~
박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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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아웃 정도의 퀄리티를 기대했다. 물론 영상미나 노래의 퀄리티는 그 값을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가장큰 문제는 역시 공감이 잘 되지 않는다느 것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생각나는건 모순이 모순을 낳는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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