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 체이싱

2019 • 119 minuts

Sobre aquesta pel·lícula

평범한 제설차 운전수이자 올해의 모범시민 '넬스 콕스맨'. 법 없이도 살 수 있던 그는 마약 조직의 사이코패스 보스 '바이킹'이 꾸며낸 아들의 처참한 죽음 앞에서 분노의 심판자로 다시 태어난다. '스피도', '림보', '산타' 등 마피아들을 연달아 처단하며 그들의 소굴에 한 걸음 가까워질수록 '넬스'의 분노는 죽음도 대신할 수 없는 깊은 복수심으로 소용돌이 치는데… 리벤지 액션의 대부 리암 니슨의 새로운 귀환! 당한 만큼 갚아주는 냉혈한 복수가 시작된다!

Puntuacions i ressenyes

비극작 상황의 엄청 진지한 코미디 개연성도 일관성도 템포도 모두 제각각 광고할 돈으로 감독이나 제대로 된 사람을 쓰던가

재밌다 처음에 진지한데 조직싸움나올 때 부터 개그영화

진짜 재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