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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설

2017 • 109 ਮਿੰਟ
3.1
22 ਸਮੀਖਿਆਵਾਂ
82%
Tomatometer
12+
ਰੇਟਿੰ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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ਇਸ ਫ਼ਿਲਮ ਬਾਰੇ

서울에 괴수가 나타났다!

뉴욕에서 남자친구와 살던 ‘글로리아’는
직장과 남자친구를 모두 잃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무기력한 생활을 하던 그녀는
지구 반대편,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 나타난 거대 괴수와
자신이 묘하게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더 큰 재앙을 막아내기 위해 직접 서울로 향하게 되는데…

가진 거 하나 없지만, 그럼에도 나라는 존재는 꽤 쓸모 있을지도?
ਰੇਟਿੰਗ
12+

ਰੇਟਿੰਗਾਂ ਅਤੇ ਸਮੀਖਿਆਵਾਂ

3.1
22 ਸਮੀਖਿਆਵਾਂ
박상희
29 ਜੂਨ 2017
장르에 표현된대로 sf나 액션적인 면을 생각하면 실망할 듯. 사람의 심리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괴수물을 기대하고 봤는데 나름 괜찮았다. 다만 서울이 공격받는걸 보기 싫은 분들이라면 비추천.
ਕੀ ਤੁਹਾਨੂੰ ਇਹ ਲਾਹੇਵੰਦ ਲੱਗਿਆ?
야옹이어둠의
14 ਮਈ 2017
내가 구글 플레이에서 영화를 구입한 게 50편 정도 되는데, 이게 좋지 않은 순위로 뒤에서 2등이다. 1등은 세일러복과 기관총이다. 내가 왜 이걸 동시 상영으로 만원이나 주고 샀을까. 이건 900원이 적당한데. 다들 이 영화 가격이 900원 이하로 내려가기 전까진 구입하지 않기를 권한다. 물론 900원의 가치는 앤 헤서웨이의 미모를 볼 수 있다는 데 대한 가치다. 영화의 내용은 중반 이후로 미쳐돌아간다. 뭐 어쩔라고 이딴 영화를 만들었냐.
21 ਲੋਕਾਂ ਨੂੰ ਇਹ ਸਮੀਖਿਆ ਲਾਹੇਵੰਦ ਲੱਗੀ
ਕੀ ਤੁਹਾਨੂੰ ਇਹ ਲਾਹੇਵੰਦ ਲੱਗਿਆ?
장대룡
31 ਜਨਵਰੀ 2019
호기심과 흥미를 부르는 영화. 하지만, 딱 거기까지... 갑자기 왜? 얘는 또 왜이래? 라는 전개가 반복되다보니, 호기심이 반감되는 경향이 있다. 물론 흥미도는 그리 떨어지지 않지만, 뿌려놓은 떡밥에 비해 회수를 못했다는 점에서 평가가 안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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