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확실히 크리쳐(괴물)류의 공포영화는 갑툭튀나 그런 심리적 긴장감이 들기 힘든데 이 영화는 그런 요소를 잘 살려 긴장감 넘치게 잘 만들었다. 마지막쯤엔 살짝 액션 느깜도 나서 아쉬웠다.배우들의 연기도 아주 실감났고 공포영화는 대사가 없을수록 무서운데 괴물의 특성을 이런데 잘 이용해서 공포영화의 요소를 잘 살렸다.2편이 나온다면 개인적인 의견으론 사람들에게 그닥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할것 같으니 안만드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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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p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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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도 좋고 연기도 좋고 소리내지 말라는 아이디어도 좋은 영화. 후반부가 높은 긴장감을 선사하지 못한 점과 괴물의 디자인이 블록버스터
CG괴물만큼 독창성이나 공포감이 없는 것이 아쉽다. 하지만 무난한 괴물영화로 괜찮으며 이 영화만의 숨죽여야하는 분위기가 영화 초중반
내내 나에게 긴장감을 충분히 줬다고 생각한다. 후반에 힘냈으면 좋았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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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다 3
보청기가 괴물 물리친다는 설정이 좀 그랫음..,, 재미는 있는데 마지막에 엄마가 괴물이 물건 다 뿌수는데 총조준만하고 쏘질 않아서 개답답했음;;; 그리고 마지막에 여느 영화가 그렇듯 총들고 웃으면서 끝내는거 질리겟네,, 첫째 말 안듣고 쏘다니는거나 피해망상하는거 때메 관객한테 욕 좀 먹겟구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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