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_amberAudio atau subtitel tidak tersedia dalam bahasa Anda. Subtitel tersedia dalam bahasa Korea.
Tentang film ini
학생, 전과자, 엔지니어, 사회 사업가, 경찰, 그리고 지적 장애인이 마치 덫에 걸린 쥐처럼 정육면체의 방이 맞물려 있는 미로에 갇힌다. 출구는 없어 보인다. 자신이 어떻게 그곳까지 왔고, 왜 선택됐는지 알 길이 없다. 아무리 둘러봐도 음식은커녕 물도 없고, 정육면체의 방 중 일부에는 치명적인 장치가 설치돼 있다.
Rating
15+
Horor
Rating dan ulasan
4,6
58 ulasan
5
4
3
2
1
이건규
Tandai sebagai tidak pantas
6 Juni 2015
큐브안에서의 답답함과 두려움 그리고 심리를 레전드틱한 배우들의 연기와 신선한소재로 잘 승화시킨 그야말로 최상급영화
6 orang merasa ulasan ini berguna
박서현 (카레요리)
Tandai sebagai tidak pantas
27 Januari 2019
이건 누가 꾸민일인지 궁금한상태로 보면 고구마만 먹을 뿐입니다. 그냥 생각없이 추리하지말고 보시면 영화의 메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도지
Tandai sebagai tidak pantas
12 Maret 2015
이거 재밌는데요 좀 잔인한 장면이 있습니다. 이거 청소년 관람불가인데 15세 이상으로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