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필드 10번지

2016 • 103 минути
3,8
124 рецензии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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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а филмов

집 밖은 위험하고, 안은 더 끔찍하다! J.J. 에이브럼스 제작, 가슴이 두근대는 신작 스릴러!
큰 교통사고를 당한 미셸(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분,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출연)은 하워드(존 굿맨 분, 아르고 출연)의 지하실 안에 갇힌 채로 깨어난다. 하워드는 자신이 미셸을 구했으며, 지구에 끔찍한 재앙이 닥쳐 바깥은 인류가 살 수 없는 상태라고 한다. 하지만 점점 하워드의 행동에 수상함을 느낀 미셸은 의문을 품고,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탈출을 감행한다.

Оцени и рецензии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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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공간
5 јуни 2016
탈출까진 그런대로 막판모냐 저괴물은 .. 근데 탈출하지말고 걍 하워드랑 벙커에서 살지 뭐더러나와 개고생 나와도
8 лицa сметаат дека рецензијава е корисна
김상엽
6 јуни 2016
심리묘사와 마무리가 엉성하며, 중간에 관객을 혼란스럽게 하는 부분이 있지만 딱히 신선하지가 않다.
10 лицa сметаат дека рецензијава е корисна
조상원
29 јуни 2016
스토리 구성이 조금 아쉬운 영화네요, 일단 관객들에게 일부러 어떤 예상을 하도록 노림수는 매우 휼륭했는데, 반전격인 결말이 너무 터무니 없어서 노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