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글레이브: 파이널 판타지 XV (자막판)

2016 • 115 минут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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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а филмов

마법의 왕국 루시스는 신성한 수정을 지키는 수호국이다. 한편 악명 높은 니플하임 제국은 그 수정을 훔치기로 결의했다. 루시스의 레지스 왕(션 빈)은 킹스글레이브라 불리우는 특전사들을 지휘한다. 왕의 마법을 윤허받은 닉스(애런 폴)와 그의 전우들은 루시스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 니플하임 제국의 압도적인 군사력 앞에서 레지스 왕은 이뤄질 수 없는 최후의 통첩을 받게 되는데, 이는 그의 아들 녹티스 왕자와 현재 니플하임에 억류되어 있는 테네브레의 루나프레이아 공주(레나 헤디)를 혼인시키고 루시스의 모든 국토를 제국에 양도하는 것이다. 왕은 이를 받아 들이기로 결정하지만, 제국의 사악한 목적이 달성될 때까지 악랄한 행보를 멈추지 않을 것임이 점차 드러난다. 이제 제국이 온 세계를 지배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오직 킹스글레이브 뿐이다.

Оцени и реценз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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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
15 март 2017
배경지식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배경지식이 필요한 영화가 아니다. 오히려 게임을 하기 전에 먼저 시청해야 하는 영상. 씹덕겜과 자매로 나온 영화라 그런지 영화만 놓고봐서는 뛰어난 영화라 하기 힘들다. 둘이 묶어놓고 본다고 해도 게임쪽이 엉망이라 영화가 상대적으로 좋아보이는 정도일뿐... 다만 화려한 영상미는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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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무상 (무념무상)
7 септември 2016
뭔 게임에 대한 배경지식인가..파이널판타지는 지금까지 단한편도 두편연속 세계관이나 설정이 이어진적이 없다. 모두 독립된 세계의 이야기였다..다만 이게 게임원작이라는ㅈ편견이 당신들이 이해조차하려는 시도를 안하기위한 변명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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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노
9 октомври 2016
믿고보고 실망하네요.CG는 텍스쳐 정도가 좀더 디테일 해졌지만 몸의 움직임이나 입술의 움직임이 거슬릴정도인덕 시나리오마져 수준이하라서 이래저래 실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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