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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골든 서클 (자막판)

2017 • 141 ນາທີ
4,0
175 ຄຳຕິຊົມ
75%
Tomatometer
TEEN-R
ການໃຫ້ຄະແນນ
ໂດຍການຊື້ເນື້ອຫາດັ່ງກ່າວນີ້, ທ່ານຢືນຢັນວ່າທ່ານມີອາຍຸຢ່າງຫນ້ອຍ 18 ປີ.
ທັງສຽງ ແລະ ຄຳແປບໍ່ມີໃຫ້ເປັນພາສາຂອງທ່ານ. ຄຳແປມີໃຫ້ເປັນ ເກົາຫລີ.

ກ່ຽວກັບຮູບເງົານີ້

킹스맨 본부의 파괴!더 강력해진 범죄조직 골든서클의 등장!철저하게 비밀에 둘러싸인 채 세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해온 독자적인 국제 정보 조직 킹스맨. 그러나 어느 날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킹스맨 본부가 무참히 파괴된다. 에그시(태런 에저튼)와 멀린(마크 스트롱)은 킹스맨 ‘최후의 날’ 규약에 따라 발견된 위스키 병에서 ‘미국 켄터키’라는 키워드를 얻게 되고, 그 곳에서 형제 조직인 스테이츠맨의 존재를 알게 된다. 전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 위협적인 비지니스를 추진 중인 골든 서클과 수장 포피(줄리안 무어). 이들의 계획을 막기 위한 킹스맨과 스테이츠맨의 작전이 시작된다.
ການໃຫ້ຄະແນນ
TEEN-R

ການຈັດອັນດັບ ແລະ ຄຳຕິຊົມ

4,0
175 ຄຳຕິຊົມ
grace
13 ກໍລະກົດ 2021
솔직히 2편도 영화가 트랜스포머 최후의기사마냥 쓰레기급영화는아닌데 1편에비해 퇴화한점도 많고 등장인물들의 캐붕도 장난이 아니여서 영 좋지 않은 평가를받은영화.그래도 여전히 액션은 준수한편이고 킬링타임용으론 볼만함.특히 마지막에 위스키vs에그시,해리씬은 카메라연출이 인상적이였다.이 장면마저 1편의명장면에비하면 비교도 안되긴하지만 그래도 멋진장면임
ທ່ານຄິດວ່າຂໍ້ມູນນີ້ມີປະໂຫຍດບໍ?
isaac Lee
23 ກຸມພາ 2018
이 잔인한 영화를 제돈주고 보는 건 용납이 안된다. 그런것도 모르고 1편에서 교회학살 장면을 영화관에 꼼짝없이 앉아서 그 잔인한 도륙장면을 다봐야 했다. 물론 후반부터는 눈을 아예 감았지만... 여자가 강간당하는게 이런 느낌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한 영화였다. 충격을 넘어서 정신이 반쯤 나가게 한 장면... 그런데 2편에도 이런 토할 것 같은 장면이 나온다니 어이가 없다. 그런데 문제는 그 장면만 빼고는 나름 재밌다. 그래서 1,000원대로 떨어지면 그냥 삼류영화 보는 샘치고 봐야겠다 생각하고 기다렸다. 드디어 제값으로 올라왔다. 저번주인가 갑자기 구입으로 7,500원으로 올라갔을 때 낌새를 챘다. 네이버는 2,000원에 대여를 시작하고. 그게 저번주였다. 잠깐의 구글 꼼수(?)에 누군가는 낚였겠지. 유치하기 짝이 없는 이 상술을 쓰는 사람이 구글에 앉아있다니... 구글 앞날도 그리 밝아 보이지 않는다. 제값보다 살짝 높지만 그냥 봐준다. 재미는 있으니까. 물론 사람을 정육점 고기처럼 취급하는 잔인한 장면은 그냥 넘길 수 있다. 영화관에서 안보니까. 잔인성 최고. 사이코패스성 보통. 가격 약간 높음. 오락성 최고. 스토리 보통.
34 ຄົນພົບວ່າຄຳຕິຊົມນີ້ເປັນປະໂຫຍດ
ທ່ານຄິດວ່າຂໍ້ມູນນີ້ມີປະໂຫຍດບໍ?
할사
24 ກັນຍາ 2018
1편은 적당한 병맛과 좋은 연출과 적당한 19금 표현이 잘 어우러진 수작이었는데, 2편은 개똥입니다 진짜로. 매력이라곤 1도 없고 그냥 잔인하기만 한 악역, 해리 살리겠다고 개억지로 만든 설정, 왜 넣은건지 이해불가능한 칩 부착 씬(19). 차라리 1편으로 끝내는게 더 나았다 진짜
26 ຄົນພົບວ່າຄຳຕິຊົມນີ້ເປັນປະໂຫຍດ
ທ່ານຄິດວ່າຂໍ້ມູນນີ້ມີປະໂຫຍດບໍ?

ໃຫ້ຄະແນນຮູບເງົານີ້

ບອກພວກເຮົາວ່າທ່ານຄິດແນວໃ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