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2

2012. • 92 minute
4,4
185 recenz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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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ovom filmu

최강 액션 스릴러의 통쾌한 카타르시스!
딸을 납치한 인신매매 조직을 가차없이 응징하며 전 세계에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준 이 시대의 히어로가 돌아왔다. (테이큰)의 배우와 제작진이 다시 만난 이 작품에서 복수를 맹세한 조직에게 무방비 상태로 납치된 브라이언 밀스는 위기에 빠진 가족을 지키기 위해 최고의 특수요원다운 실력을 발휘하여 탈출을 감행하고 숨막히는 추격을 시작한다. 강력한 카리스마의 액션 스타로 변신한 리암 니슨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가운데, 전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격투 액션과 이스탄불 시내를 질주하는 극한의 카체이싱 등 강렬하고 스릴 넘치는 액션이 논스톱으로 펼쳐진다. 이스탄불에서의 로케이션은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하는 동시에 낯선 도시에서 겪는 위기와 공포감을 더욱 실감나게 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Ocjene i recenzije

4,4
185 recenzija
김형수
18. februar 2015.
병신들아 내용은 좀 알고 떠들어라..좋은영화 리뷰로 망치지말고 딸 납치당해 구하고 제대로 돌려주는건 1편이고 이건 2다!빙신들아 따지자면 이번엔 딸이 아빠 초반에 살짝 돕고 엄마 즉 마누라구하는 내용이다 증시빼이년들 저런것들 알바 시키는 관계자도 참..
17 osoba smatra ovu recenziju korisnom
현주석
16. januar 2015.
브라이언 밀스 넘 멋있어요 제 우상 가족들을 지키기위해서 자기자신이 다침에도 불구하고 짱이다..
엄정해
27. januar 2015.
연기도 엄청 잘하시고 완전 멋쟁이 닮고싶어지네요,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진짜 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