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 라그나로크 (자막판)

2017 • 130 mi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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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tem filmu

피할 수 없는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아라! 죽음의 여신 ‘헬라’가 아스가르드를 침략하고, 세상은 모든 것의 종말 ‘라그나로크’의 위기에 처한다.헬라에게 자신의 망치마저 파괴당한 토르는 사카아르 라는 쓰레기 행성에 다다르고 그랜드 마스터에게 잡혀 노예 전투사 신세가 된다. 어벤져스 동료인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벌이게 되는데…이제 토르는 헐크, 여전사 발키리, 로키와 힘을 합쳐 아스가르드를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구해야만 한다. 지금, 마블의 메인 이벤트가 시작된다!

Ocene in mnen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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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20. februar 2018
한마디로 노잼이었다. 너무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유치하고 어딘가 허접한 스토리, 임펙트와 비중 적은 악역. 마블이 돈맛을 봐서 그런가, 점점 영화가 화려하지기만 하고 스토리성은 떨어지는 느낌이다. 마블은 다시 초창기 때의 마음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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ᄋᄋ
17. februar 2019
음...일단 초반스토리에 말이안되는게 있음. 토르가 수르트행성갔을때 다리를 연결해서 갔을꺼고 올때 헤임달이 내뺀사실을 몰랐다면 그 잠깐동안 헤임달이 잘못을 하고 내뺐다고? 시간이 너무 말이 안되는데.. 글코 오딘이 죽은게 로키라고 하는데그게 로키가 아빠한테 소리질러서 오딘은 정신적으로 약해졌고 이때 아스가르드에 모셔놔야 토르와 헬라처럼 힘이 생기는데 미드가르드에다가 왜모셔놔? 그래서 매우 쇠약한데다 헬라까지 봉인하고 있어서 힘이너무 들어 그만 죽은것임
footstep002
10. april 2018
코미디로 시작해서 코미디로 끝난것 같네요. 충분히 심각할 수도 있는 내용이었지만 아주 이렇게 작정하고 웃기는 방향으로 가는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네요. 적어도 이전의 토르보다는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영화 자체는 웃기고 재밌는데 영화의 그런 분위기로 인해 악역 헬라가 무슨 심각한 행동을 해도 무게감이 가벼워져 버린건 불가피한 측면이 있겠으나 동시에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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