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 4 (자막판)

2019 • 100 daqiqa

Bu film haqida

우리의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새로운 주인인 '보니'가 손수 만든 새 장난감 '포키'. 하지만 장난감의 운명을 거부한 '포키'는 도망을 가고, '보니'를 위해 '우디'는 '포키'를 찾아 길을 떠난다. 이 모험의 길에서 만난 오랜 친구 '보핍'으로 '우디'는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된다. 그리고 그들을 찾기 위해 버즈'와 친구들은 세상 밖 위험천만한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당신이 기다려온 그들만의 진짜 이야기가 공개된다!

Reytinglar va sharhlar

나는 토이스토리가 4까지 나왔길래 1도보지않은 나에겐 스토리도 어려울줄 알았다 또 포스터가 불쾌한 골짜기를 불러 일으켰기 때문에 앞으로도 안볼 것 같았다 어쩌다 보게되었는데 오히려 그 반대였다 스토리설명도 좋고 재미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남의 인생에 살지말고 자신이 원하는것을 하라'라는 뜻깊은 교훈까지 주었다 그후로 나는 처음부터 보기 시작했다 꼭 모든이에게 추천하는 영화로 남은영화 토이스토리4

오프닝에서 우디가자라는 모습을 보여주는연출은 그전시리즈한번이라도 본관객들을 눈물나게만들고,영화자체도 픽사답게 좋은영화임 하지만 3편결말이 너무완벽했다고본다 본사람들은알겠지만 3편에비해 너무 쓸쓸한결말임 그렇다고 안좋은건아닌데 꼭 그런결말로 갔어야되나싶긴했음 그래도 괜찮은영화이긴함

토이 스토리 시리즈를 다 본사람으로서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이 나왔네요. 시리즈를 다 보신후에 보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