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달의 어둠

2011 • 154 ນາ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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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과거로부터의 의문스러운 사건이 우주를 구하기 위해 트랜스포머가 혼자서 감당할 수 없게 될 만큼 큰 전쟁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지도 모르게 된다. 샘 위트위키 (샤이아 라보프)와 오토봇들은 마이클 베이 감독과 총 제작자인 스티븐 스필버그의 대성공작인 이 영화에서 매우 사악한 디셉티콘으로부터 우리의 세계를 방어하기 위해 어둠에 대항에 싸워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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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널이 아이언하이드 죽였을 때 떠오른 생각 - 죽여버릴 꺼야 저 새ㄲ 라고 생각함. 아 아이언하이드가 얼마나 좋은 로봇인데!!! 아, 그리고 달의 어둠이란 건 인정하는데 태양이랑 지구랑 거리가 너무 가깝다. 분명히 태양은 멀리 있어서 작게 조이는데 진짜 막판 보다 사이버트론이 너무 커 보여.. 애바야 CG를 랄 꺼면 잘하든가

왠 우주에서 온 운석하나 막는거도 힘들어하는 인간들이 침투까지 시행하는 로봇을 잘도 이기것다.그리고 스토리 이해를 못하면 말든가 CG빨 드립한다 ㅋㅋㅋㅋㅋㅋ이영화가 영화중에 CG로도 짱이고,스토리를 대사없이 푸는것도 짱인데 왜 인간중심적 좇논리를 펼치는건지.

ㅋㅋㅋㅋ트랜스포머를 변신로봇얘기라고생각하시는데 특히3편은스토리가확실합니다. 이는4편에서이어지진않지만 관람하시는분들에게 떡밥제공과회상을하고2과이어집니다 이거1편은걍소개영상임......이영화는이런내욘과다음편스포등간단한소개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