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라미(고동균)
시리즈 1,2,3까지는 나름 액션신때문에 보는 맛이 있엇는데 4에 이어서 5는 액션도 적거니와 항상 똑같은 패턴인 만난지 별로안됬는데 살아남아 사랑에 빠진다든지 가족애 라든지 같은 스토리때문에 보다가 졸 정도로 재미가 없엇습니다. 3D그래픽을 배우는 입장으로서 그냥 그래픽기술을 보는 걸로 만족해야 할 정도의 재미없엇던 이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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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물타기가 아니라 사실이다. 1편때부터 본 광팬인데 이거 보면서 이제 시리즈가 다시 일어서기 힘든가 싶을 정도였다. 좀만 자세히 봐도 설정에 구멍난게 수도없이 보이고 변신장면들의 길이도 반토막, 캐릭터 등장 길이도 반토막, 인간은(거기다 설명충...)줄창 집어넣는지ㅋㅋㅋ영화는 다 조져놓고 인간이 나와서 줄줄이 나레이션 하면서 5편을 6편 예고편 만들어놓은게 흐름을 잘 묘사한거라면 더이상 트포에 발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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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빈
화려한 전투씬, 그리고 알수없는 스토리와 산으로 가는것 같은 새로운 로봇들의 등장. 나도 물론 모든 시리즈 다봤고 좋아하는데 이번 편은 악평을 받아야 맞다고 생각한다. 일단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스토리와 이젠 공룡을 넘어 고대의 로봇들을 섞어 뭐가뭔지 모르겠고 재미도 반감된다고 생각함. 친구중에 이걸 사서 볼라는 친구가 있다면 나는 무조건 말리겠다. 이 영화가 1000원에 팔아도 말이다. 시간이 지나 무료가 된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시간이 소중하다면 보지말라고 충고까지 해야할정도, 딱 그 정도수준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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