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라미(고동균)
시리즈 1,2,3까지는 나름 액션신때문에 보는 맛이 있엇는데 4에 이어서 5는 액션도 적거니와 항상 똑같은 패턴인 만난지 별로안됬는데 살아남아 사랑에 빠진다든지 가족애 라든지 같은 스토리때문에 보다가 졸 정도로 재미가 없엇습니다. 3D그래픽을 배우는 입장으로서 그냥 그래픽기술을 보는 걸로 만족해야 할 정도의 재미없엇던 이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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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포 정리좀 해보겠습니다. 우선 제목부터 바꾸셔야 겠네요. 트포 2에서(패자의 역습) 옵티가 죽긴 죽었지만 다시 부활은 좀 이상하고 부활하자마자 할아버지 몸뚱아리 가져가서 풀파츠로 입어놓고 폴른 이랑 탑도 다 부숴놓는건 아니잖아요. 트포3달의 어둠은 무슨 달이아니라 아예 사이버트론의 부활이라고 하지그렜어요오오!!!!트포 4사라진 시대에서는 공룡시대가 사라진거야 현재 시대가 사라진거야????트포 5최후의 기사라고 해놓고서는 기사 게 많고 로봇이 새끼를 키우냐? 무슨 다이노봇이 새끼를 까!!!그리고 범블비 다 부숴놓고 뽄드도 아닌 자기 자신이 착착 붙음? 그리고 중요한 이야기는 다 트포랑 관련돼있네요.. 트포 2에서는 기원전으로 돌아가 피라미드가 트포와 관련되있다는 어처구니가 없는 이야기랑 트포3은 달 착륙 설이 트포와 관련되있고 4에서는 공룡 멸망 시킨게 트포 때문이라고요? 이번엔 또 중세시대로 갔더라고요. 막 드래곤도 날라다니고 멀린은 술주정뱅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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