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2009 • 149 mínú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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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 þessa kvikmynd

샘 윗윅키가 오토봇과 디셉티콘, 두 로봇 진영간의 치열한 싸움에서 우주를 구한 지 2년. 일상으로 돌아간 샘은 여자친구인 미카엘라와 새 친구이자 수호 로봇인 범블비와 떨어져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그러나 학교생활에 적응하며 평범하게 살고 싶은 샘의 희망과는 달리 운명적으로 또 다시 우주의 사활을 건 전쟁에 말려들게 된다. 샘은 알지 못하지만 오직 그만이 선과 악, 궁극의 힘이 펼치는 전쟁의 향방을 가를 열쇠를 가지고 있던 것이다. 희생 없이는 승리도 없는 법! 마침내 샘은 윗익키 가에 전해 내려온 운명에게서 도망치지 않고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게 된다. 인류를 위협하는 디셉티콘 군단과 인류를 보호하려는 오토봇 군단의 총력전! 지구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이 다시 시작된다.

Einkunnir og umsagn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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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5. september 2015
이거 약간 기계음이 너무 많이 나고 보스 죽이는 장면은 솔직히 말해서 10분도 안 된다. 그래서 1편보고 아 더럽게 재미있게 만들었다 하고선 기대했는데 2편은 레오의 말 마저도 아주 살짝 웃음을 유발한다. 그 부분들만 재밌어서 재미가 많지는 않았다. 아 글고 프라임이 제트 프라임 돼서 lets roll 하고선 시간이 10분 정도 지나니까 키스신 뜨고 아 무슨 10분만에 전투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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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nha Jeon
2. ágúst 2015
숲 전투씬이 트포 실사영화 시리즈 중의 전투씬들 중에, 갠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듯한 부분 이였음. 옵티머스 프라임의 어마무시한 무위의 정점을 보여준듯 했다. 나머지는 사실 템빨 뭐 이런거때문에 이긴거 같기도 했는데... 근데 거기 끝에 왜 죽여서 왜 뒷부분 좀 지루하게 만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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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구
15. febrúar 2020
자막에 의역이 많네요;; 진짜 보기 불편했습니다 고등학생 정도도 알아들을 영어를 멋대로 바꿔 놓은 게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