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 :월드투어

2020

Informacje o filmie

음악적 취향이 달라 여섯 개의 종족으로 분열되어 살던 트롤 세상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Oceny i recenzje

20000원이 비싸면 보지마세요ㅋㅋㅋ 돈 없어서 못 보는 걸 왜 남 탓하면서 별점 낮추고 계신가요? 유통사에서 이만한 가치가 있으니까 이 가격을 책정하지 님들 주머니 사정까지 다 봐주면서 남는 것 없이 장사해야하나요ㅋㅋㅋㅋ 웃기네 진짜 딱 저런사람들이 웹툰 불법으로 보고 창작자들 굶어죽이고 지들이 독자라 주장함ㅋㅋ 그리고 트롤 월드투어 재밌어요 영화관에서 3번 보고 네이버 시리즈에서도 대여해봤습니다 영화가 주는 메세지도 참 마음에 들고 영상미는 말할 것도 없네요ㅎㅎ 대사 하나하나도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요 더빙 번역도 괜찮고 특히 웬디, 로운 기대 안 했는데 연기 정말 잘하세요 저는 이성경, 박형식 더빙이 익숙했는데 웬디, 로운은 음색이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앙상블 부분이 좋았는데 영어로 노래가 나오다가 한국어가 나오니 기분이 묘하네요ㅎㅎ 다음 시리즈가 기대되는 작품이에요!

아니 원래 동시개봉영화는 대여&구매 비싸다고요. 그렇게 꼬우시면 극장가서 보시던가; 아니면 가격 내려갈때 까지 존버타던가 둘중에 하나를 하세요 그렇게 불만만 내놓지 말고. 그리고 이 영화는 3D에다가 많은 가수들을 (특히 레드벨벳) 섭외했기 때문에 제작비가 많이 들어서 비싸겠지;;

아니 자꾸 뭐라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영화관에서는 한번 보고 꿑나느데 이서는 여러번 볼수 있는거라서 가성비 좋고 게다가 최근에 나오는 영화들은 원래 비싼데..... 그리고 애니 보다 그냔ㅇ 영화들이 더 비싸닌깐 좀 알고 좀 올려 주세요 나는 너무 좋은데 코로나 땜에 영화도 못 봐서 서운 했는데 넘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