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 쇼

1998. • 102 minuta
4,6
245 recenzija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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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ovom filmu

평범한 샐러리맨 트루먼 버뱅크는 아름다운 여인 메릴과 결혼했으며, 보험회사에 근무하고 어린 시절 아빠가 익사하는 것을 목격했기 때문에 물에 대한 공포증이 있다. 적어도 트루먼이 아는 한 이것은 의심할 여지 없는 사실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트루먼은 익사했던 아버지를 길에서 만나고 그가 누군가에게 끌려가는 것을 보면서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사실 트루먼은 하루 24시간 생방송 되는 쇼의 주인공이다. 본인은 아직 모르고있지만 전 세계의 시청자들이 그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일거수 일투족을 시청하고 있다. 그의 주변 인물도 모두 배우이고 사는 곳 또한 스튜디오였는데...

Ocene i recenzije

4,6
245 recenzija
자다깬사람
23. avgust 2018.
엔딩이 조금 아쉬웠다 그리고 아무래도 98년도 개봉된 영화이여서 그런지 cg가 이상하다 스토리는 신박했다 이 영화가 잘만든 이유는 트루먼쇼 위한 감시카메라의 영상을 구별 시켜 놓았다 영화의 화면의 일부분을 가리거나 하여 남에게 추천 해줘도 될 영화인듯하다 좋은 영화 만들어줘서 고맙다
문.
9. decembar 2020.
진짜 이 영화를 본 뒤로 제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모든걸 의심하게 됐어요! 장난이고요. 진짜 1시간40분이 물처럼 흘러갑니다. 모두 한번이라도 꼭! 제발 보세요. 그리고 대여를 해도 영화를 다운로드도 할 수 있어요.
林智応
15. februar 2013.
스포가 될듯하여 함부로 말은 못하지만, 인생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별다방 커피 한잔 값으로 이런 훌륭한 영화를 접할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