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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더

2017 • 115 నిమిషాలు
4.3
22 రివ్యూలు
81%
టొమాటోమీటర్
15+
రేటిం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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ఈ సినిమా గురించి

맥도날드를 갖고 싶었던 남자
세상을 집어삼키다!
1954년 미국. 52세의 한 물 간 세일즈맨 레이(마이클 키튼)는
밀크셰이크 믹서기를 팔며 전국을 돌아다니던 중
캘리포니아에서 ‘맥도날드’라는 식당을 발견한다.

주문한 지 30초 만에 햄버거가 나오는 혁신적인 스피디 시스템과
식당으로 몰려드는 엄청난 인파, 그리고 강렬한 ‘황금아치’에 매료된 ‘레이’는
며칠 뒤 ‘맥도날드’ 형제를 찾아가 그들의 이름을 건 프랜차이즈를 제안한다.

오랜 설득 끝에 계약을 체결하지만
공격적인 사업가 ‘레이’와 원칙주의자 ‘맥도날드’ 형제는 사사건건 갈등을 빚는다.
답답함을 느낀 ‘레이’는 ‘맥도날드’ 형제의 의견을 무시한 채
사업을 확장하기 시작하는데…
రేటింగ్
15+

రేటింగ్‌లు మరియు రివ్యూలు

4.3
22 రివ్యూలు
다사마
14 ఫిబ్రవరి, 2020
사업하는데 좋은 사례가 아니네요. 부동산 확장하는데 남의 것을 빼앗기고 로열티 한푼도 안주다니.. 프랜차이즈의 또 다른 추악한 면모를 보여주네요.
JILL Kim
6 ఆగస్టు, 2017
레이보면서 추악한 사업가의 면모를보아 기분이 좀..물론 우리나라 놈들처럼 임금착취는 안하는거같지만...대통령까지했던 쥐새끼 생각도나고 그렇네요
10 వ్యక్తులు ఈ రివ్యూ సహాయకరంగా ఉందని గుర్తించారు
yujung Um
16 జూన్, 2020
영화 자체를 비판할 생각은 없음 실존 인물이라는 게 역겨울 뿐 실존 인물의 야비함을 아주 잘 부각시킨 오히려 좋은 영화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