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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2019 • 119 minutu
4,3
33 iritzi
95%
Tomatometer
15+
Sailkap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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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honi buruz

1944년 스페인, 내전은 끝났지만 숲으로 숨은 시민군은 파시스트 정권에 계속해서 저항했고 그들을 진압하기 위해 정부군이 곳곳에 배치된다. '오필리아'는 만삭의 엄마 '카르멘'과 함께 새아버지 '비달' 대위가 있는 숲속 기지로 거처를 옮긴다. 정부군 소속으로 냉정하고 무서운 비달 대위를 비롯해 모든 것이 낯설어 두려움을 느끼던 오필리아는 어느 날 숲속에서 숨겨진 미로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을 "산이고 숲이자 땅"이라 소개하는 기괴한 모습의 요정 '판'과 만난다. 오필리아를 반갑게 맞이한 판은, 그녀가 지하 왕국의 공주 '모안나'이며 보름달이 뜨기 전까지 세 가지 임무를 끝내면 돌아갈 수 있다고 알려주면서 미래를 볼 수 있는 "선택의 책"을 건넨다. 오필리아는 전쟁보다 더 무서운 현실 속에서 인간 세계를 떠나 지하 왕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용기, 인내, 그리고 마지막 임무… 판의 미로가 다시 열리고, 환상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진다!
Sailkapena
15+

Balorazioak eta iritziak

4,3
33 iritzi
박정환
2020(e)ko otsailaren 19(a)
해리포터 같은 판타지를 엄청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비추천 함. 돈주고 소장할 가치 있는 영화고 애들이랑 볼거면 최소 12살은 되야할듯.
5 pertsonari iruditu zaie lagungarri iritzia
Lagungarria iruditu al zaizu?
박민지
2019(e)ko maiatzaren 27(a)
****주의**** 이 영화 정말 크리피하고 기괴하고 잔인합니다 한국에서 어떻게 19금 안걸린건지 궁금 할 정도로... 이 영화의 악역은 한명입니다 물론 오필리아의 입장에서요... 해석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오필리아가 왕국으로 돌아갔다고 믿고싶어요... 그렇지 않으면 오필리아의 생은 정말 힘들었으니까요...
Lagungarria iruditu al zaizu?
BC A
2021(e)ko maiatzaren 23(a)
영상미가 좋음. 적당히 잔혹한 판타지에 잘 어울리는 느낌. 영화가 전체적으로 함의한 바가 잘 전달돼서 몰입해서 재밌게 봄. 슬픔..
Lagungarria iruditu al zai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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