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신저스

2016 • 116 daqiqa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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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 film haqida

수천 명의 사람들을 머나먼 우주 식민지로 이송 중이던 우주선에 기술 결함이 발생하여 승객인 짐 프레스턴이 60년 먼저 깨어나게 된다. 우주선에서 홀로 늙어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직면한 그는 다른 승객 오로라를 깨우기로 결심하는데.

Reytinglar va sharhlar

4,1
148 ta sharh
헤캣
30-may, 2017
위기상황까지 로맨스물이었다가 위기상황이 갑자기 뭐 이상징후를 몇 장면 보여주긴 했지만 전개되면서 갑자기 반응로문제로가서 위기문제해결 후 바로끝이라는게 너무 급하게 결말을 맺는 느낌 ... 로맨스물로가던게 나중에가서 남자가 죽고 여자혼자만 남는게 더 가슴 짠할듯한데 ... 아니면 에초에 반응로보단 외계생명체랑 사투 벌이는게.더 재밋을 거같다 후속편 떡밥도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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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어둠의
18-noyabr, 2018
당신이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의 얼굴만 봐도 헤벌쭉하는 팬이 아니라면 돈이 아까울 영화. 개인적으로는 스릴러로 가길 바랐으나, 결론적으로는 이도저도 아닌 영화가 됨.
D.G Hwang
28-dekabr, 2018
광속의 50%로 항해중인 우주선에서 철판때기를 던져 반동으로 앞으로 나가는 남주는 사람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교훈적인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