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림: 업라이징 (자막판)

2018 • 110 minuči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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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e šį filmą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기예르모 델 토로 제작, 블록버스터 영화 속편에서 존 보예가('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거대한 외계 몬스터 '카이주'와 맞서 싸우는 초대형 로봇을 조종하는 파일럿을 연기한다. 카이주 전쟁 종식 수년 후, 태평양에 다시 차원 간의 포털이 열리고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끊임없이 밀려드는 외계 몬스터들을 막는 새로운 야거 파일럿들의 이야기다. 기예르모 델 토로 제작, 스티븐 S. 드나이트('데어데블') 감독 연출의 SF 영화. - ( 원제 - Pacific Rim: Uprising )

Įvertinimai ir apžval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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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Outsider
2018 m. balandžio 23 d.
왜 중국인들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아무런 배경 설명도 없이 나옵니다. 영화 스토리 전개 상 필요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도 아니고 중국 시장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넣었다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영화 완성도 자체에 문제가 생기네요. 아무리 상업 영화라지만 너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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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ook Take
2018 m. liepos 4 d.
짱깨천국 심지어 전편의 그 육중함이 거의 없어짐 뭐 그래도 노력은 한게 보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무기가 얼마나 강하면 빌딩 1채에서 2채가량 되는 무게의 로봇과 괴수가 날아댕기냐 차라리 파워레인저가 더 집증이 잘될듯 중간에 배경이 너무 빠졌고 그래서인지 의아했던 부분이 많있음 극작에서 보고 대여해서 보고 디시 한번 더보고서야 이해가 가는부분도 꽤있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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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해누
2019 m. sausio 19 d.
제가 퍼시픽림 펜 인데요. 재미있긴 한데요. 옛날 퍼시픽림1보다는 시시하고 파워레인저 느낌도 들었요. 예전에는 무기도 주워서 싸웠는데 이번영화는 다 무기가 있어서 조금 시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