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죽음의 숲

2016 • 92 րոպե

Այս ֆիլմի մասին

자살의 숲, 그곳에서 벌어진 충격 실화! 절대… 길에서 벗어나지 마라! ‘자살의 숲’으로 불리는 후지산 속 ‘아오키가하라’. 그 곳에서 일란성 쌍둥이 동생 ‘제스’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 ‘새라’는 동생을 찾기 위해 서둘러 도쿄로 향한다. 동생이 아직 살아있다고 확신하는 새라, 그녀는 우연히 흥미로운 기삿거리를 찾고 있는 저널리스트 ‘에이든’을 만나게 되고, 그들은 유일하게 숲의 길을 알고 있는 가이드 ‘미치’를 설득하여 제스를 찾아 나선다. 각각 다른 이유로 제스를 찾아야만 하는 세 사람은 이제 아무도 살아서 돌아올 수 없다는 숲으로 들어서는데…

Գնահատականներ և կարծիքներ

유튜브에서 '디바제시카 주카이 숲' 검색하셔서 보시면 더 많은 정보가 나옵니다. 홍보라기 보다는 관심이 많아서 말씀드린거니 너무 중요치 생각말아주세요.

볼만합니다 자극적인 요소는 없지만 일본풍의 으스스한 분위기와 그럴듯한 약간의 반전 결말까지 .. 근데 마지막 장면은 좀 유치하네요

제목대로임 스토리며 모든것들이 길이없음 개인적이고 내 생각을 말하는거지만 우와 이건 그냥 팍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