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재앙 이후의 세계, 인간과 흡혈귀 간의 전쟁이 몇 세기나 이어졌다. 전사가 된 사제(폴 베타니)의 조카가 무자비한 뱀파이어들의 소굴로 끌려갔다. 사제는 조카를 구하기 위해 서약을 깨고 서둘러 뱀파이어 소굴로 쳐들어간다. 원작은 유명 만화이며, 피 튀기는 액션과 신종 흡혈귀들 사냥 장면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원제 - Priest (2011)) 2011 Screen Gems, Inc.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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