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브레이커스

2020 • 137 دقيقة
4.9
7 مراجعات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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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محة عن هذا الفيلم

18개월, 55톤의 흙 그리고 80미터. 역사에 남은 대탈옥 이야기! 칠레의 독재자 '피노체트' 집권 시기, 독재자 암살에 실패한 '마누엘 로드리게스 애국전선' 소속의 혁명가들이 악명 높은 산티아고 교도소에 수감된다. 독재자 암살의 목표를 굽히지 않은 24명의 혁명가들은 공학 박사인 '레온'의 치밀한 계산 아래 지하통로를 통한 탈옥 작전을 세운다. 아무런 탈출 장비도, 방법도 없는 상황에서 그들은 오직 독재 타도와 자유를 위해 하루에 몇cm씩, 끝없는 전진을 이어간다.

التقييمات والتعليقات

4.9
7 مراجعات
구글사용자
17 ديسمبر 2020
스케일 맘에 듬, 죄수만 4~5백명 등장하는듯
최원영
17 ديسمبر 2020
55톤 저걸 시도한 실화라는게 놀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