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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키 프라이데이

2004 • 96 минути
4,3
18 рецензии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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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а филмов

의견이 전혀 맞지 않는 테스 콜만 박사와 그녀의 고등학생 딸 애나는 항상 티격태격이다. 서로에게 서운한 점도 많은 모녀, 금요일 각자 중대한 일정이 잡혀 있다. 그랬던 그녀들이, 중국 식당에서 행운의 쿠키 속에 메세지를 읽고 다음날 금요일 아침 서로의 몸이 뒤바뀌어버리게 된다. 서로의 몸에서 하루를 생활하면서 점차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둘은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각자 모습으로 돌아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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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цени и рецензии

4,3
18 рецензии
뿀뽐
12 октомври 2019
엄마와 딸이 서로를 생각하고, 서로 이해해주는게 너무 좋네요 정말 재밌으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였어요🙂
전종성
27 ноември 2014
이런장르좋아하는데 재미잇고 내용이 마음에.드네여
서소현
19 јануари 2016
코믹스럽고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