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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 (자막판)

2018 • 134 минути
3,7
42 рецензии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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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а филмов

<스타워즈> 앤솔로지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이자 한 솔로의 프리퀄 스핀오프. 최고의 파일럿을 꿈꾸던 어린 시절의 한 솔로가 츄바카를 만나 파트너가 되고 밀레니엄 팔콘을 손에 넣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여기에 첫사랑 키라, 멘토 베킷, 밀수꾼 랜도와의 관계가 새롭게 더해지며 이야기를 풍성하게 한다.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빠질 수 없는 경주신은 스피더를 통해 카 액션으로 구현됐고, 시리즈 사상 최초의 여성 드로이드 L3-37은 R2D2와 C3PO 부재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메운다. 반란군과 다크사이드까지 관계를 확장시킨 꼼꼼한 마무리로 오리지널 시리즈의 세계관까지 충실히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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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одатоц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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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 감독과 배우들의 만남 (자막판)
21 минута
한 솔로의 감독과 배우들이 다시 만났다. 한 솔로 캐스팅이 확정된 순간의 감정, 캐스팅 비화 그리고 제작 비화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들이 유머러스한 분위기에서 오간다.
캐스단 부자의 시나리오 (자막판)
7 минути
스타워즈의 시나리오 작가로 유명한 로렌스 캐스단, 그가 이번엔 그의 아들 존 캐스단과 함께 한 솔로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다.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작업하면서 위대한 선배인 아버지에게 느꼈을 감정 및 장단점을 두 부자가 솔직하게 얘기한다.
밀레니엄 팔콘의 재탄생
5 минути
한 솔로 하면 떠오르는 필수 연관검색어 밀레니엄 팔콘! 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 촬영을 위해 다시 재작된 밀레니엄 팔콘을 만나본다!
코렐리아 탈출 (자막판)
10 минути
스타워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추격신이 한 솔로에서는 자동차로 구현된다. 한 솔로와 키라가 코렐리아를 탈출하는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아본다
열차 하이스트
14 минути
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의 하이라이트! 박진감 넘치는 열차 하이스트 장면 촬영 이야기를 살펴본다
팀 츄이
6 минути
한 솔로와 그의 소울 메이트, 영혼의 단짝 츄이, 운명적으로 서로를 선택한 이들이 파트너로서 서로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 가는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뉴 드로이드 : L3-37
5 минути
R2의 느낌과 레아공주의 스타일이 조합된 새로운 드로이드 L3-37. 여성 드로이드로 드로이드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애쓰는 독특한 캐릭터 L3-37에 대해 상세히 알아본다.
포트 입소의 칸티나 (자막판)
8 минути
포트 입소의 술집 칸티나, 랜도의 거처인 이곳을 매력적이고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제작진들의 노력을 살펴본다
마엘스트롬으로 : 케셀 런 (자막판)
8 минути
한과 츄이가 처음으로 함께 조정을 하며 서로 통한다는 것을 느끼게 된 중요한 장면인 케셀 런을 보다 박진감 넘치게 표현하고자 한 제작진과 배우들의 노력을 엿본다
삭제 장면 1
1 минута
프록시마의 동굴을 탈출하기 위한 한과 키라의 노력
삭제 장면 2 (자막판)
1 минута
코렐리안 탈출 장면
삭제 장면 3 (자막판)
2 минути
파일럿 훈련에서 명령에 불복종한 한은 보병으로 전출된다. 사령관과 한의 대화가 위트있다
삭제 장면 4 (자막판)
2 минути
밈반 전추 확장 장면
삭제 장면 5 (자막판)
5 минути
한과 츄이의 첫 만남 확장 장면
삭제 장면 6 (자막판)
1 минута
설원을 걷는 베켓, 한 그리고 츄이 그리고 난데 없이 격렬한 눈싸움!
삭제 장면 7
1 минута
드라이덴의 방에서 베켓과 드라이덴이 다투는 가운데 한은 식욕이 폭발한다
삭제 장면 8 (자막판)
1 минута
코악시움을 바꿔치기하고자 하는 한의 계획이 시작되는 장면

Оцени и рецензии

3,7
42 рецензии
Right things 0
14 декември 2018
어수선함. 한 솔로 뒷이야기를 남기려 하다보니 이해가 잘 안되는 문제점. 무생물에게까지 인권을 부여하려 지나치게 애쓰는 바람에 몰입감이 확 떨어짐. 소수자 다문화 연합을 부각시키려 하다보니, 개연성도 좀 많이 떨어지는 느낌. 좀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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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5 јануари 2022
전작이 너무 망작이여서 흥행이 안된거지 영화자체는 무난하고 괜찮았었다고봄.배우들 연기력도 좋은편이고 재밌는장면도 꽤 많았음 특히 열차씬이 가장 기억에 남는듯.다른 스타워즈 영화들에 비해 극적인 전개같은건 없어도 오락영화로써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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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룡
14 мај 2019
볼만한 영화. 스타워즈 외전격인데, 정말 외전이라고 생각하면서 보면 꽤 볼만하다. 다음 작품도 기대되게 만드는 스토리ㅎ 나름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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