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불의잔 (자막판)

2005년 • 157분
4.5
리뷰 214개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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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죽음을 먹는 자들이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버린 퀴디치 월드컵, 이에 해리와 친구들은 안전한 호그와트로 돌아간다. 한편 학교에서는 마법 3개 학교 연합 트리위저드 대회가 열린다.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불의 잔은 대회에 출전할 세 학생의 이름을 호명한다. 그러나 세 명의 이름이 다 호명된 후, 불의 잔은 전례없는 네 번째 참가자를 호명하는데, 바로 해리포터다. 하지만 대회 중 호그와트 교정에서 누군가 살해되고, 숨겨진 진실이 밝혀지면서 해리는 악의 세력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과 마주한다. (원제 - 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

평점 및 리뷰

4.5
리뷰 214개
서유승
2020년 8월 4일
비형님 세드릭 디고리도 가능합니다 ex로 이번에 해리포터가 다시 전체 재번역을 해서 세드릭이라 나옵니다 (근데 솔직히 이거 익숙하지 않아서 어색함 전이 더 나음 막 더들리라고 나오고 악쓰는 오두막집은 좀 너무했잖아... Death eater도 이상하게 바뀔까봐 걱정했는데 다행) 이제부터가 진짜 재미지 죽음의 성물은 얼마나 표현하고 싶은 것과 내용이 많았으면 2부로 나왔겠어
비형
2015년 3월 10일
아오 웜테일 싫어 오오오 케드릭 디고리는 잘생기고 성격좋고 똑똑하고 엄친아 지만 죽었눼 에이머스 디고리 씨 불쌍하다.. 해리는 운좋군 님들 세드릭이 아니고 케드릭임다. 으어어 이제 해리의 몸속에 흐르는 피와 그리고 볼드모트의 몸속에 흐르는 피는 같습니다. 왜냐면 해리 피로 볼드모트가 다시 살아났잖아요. 아그리고 이번편에 해리가 제일 좀 헤어 스타일도 그렇고 별로로 나오네. 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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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2018년 11월 14일
솔직히 영화중에서 그나마 잘 만든 영화인듯. 1,2편은 원작 잘 따라갔는데 그다음부터는 조금...그래도 불의잔은 어느정도 원작 잘 따라감. 책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가장 재밌게 본건 불의잔에요. 내용도 꽤 길고 스토리성도 탄탄해서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어요! 11월에 신비한 동물사전 2개봉하는 건 아시죠? 신비한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8월달엔 레고 해리포터가 우리에개 찾아와요! 물론 신비한 동물사전 도 나오구요. 아 정말 기대되네요! 드디어 Fantastic beasts: The crimes of Grindelwald가 개봉했드아아아아! 우하우하우하 우오오오오오오 아아아아아와아아앙ㅇ (어느 말을 해야할지 모를정도로 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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