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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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이 생각나는 영화며, 갑작스러운 전개에 내용이 뭐였는지 까먹게 되는 영화같다. 헝거 시리즈중, 이걸 처음 본다면 당연히 재미없을 것이고 전작을 이어봐야지만 그 재미가 생기는 전개형 영화라 드라마같은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항상 생각나는거지만, 모킹제이의 소리는 학교 수업 끝날때 소리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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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소영
- Sinalizar como inapropriado
헝거게임 진짜 영화도 영화로만 보면 진짜 잘만든영화고 영화가 살짝 묻히는감은 작가가 천재적이라 진짜ㅠ필력,부터 스토리전개, 철학적요소까지 빠지는게 없어서 내생에 제일좋아하는 책이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