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2016 • 110 മിനിറ്റ്

ഈ സിനിമയെക്കുറിച്ച്

"살다 보니까 니가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날이 온다?"
뻔뻔한 사기꾼, 동생 핑계로 가석방의 기회를 물었다!
유도 국가대표 고두영(도경수)은 경기 도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되고
이 소식을 들은 사기전과 10범의 형 고두식(조정석)은 눈물의 석방 사기극을 펼친다!

"형은 개뿔, 제발 내 인생에서 꺼져!"
형이 돌아오고 인생이 더 깜깜해졌다!

하루 아침에 앞이 깜깜해진 동생을 핑계로 1년간 보호자 자격으로 가석방 된 두식!.
15년동안 단 한번도 연락이 없던 뻔뻔한 형이 집으로 돌아오고
보호자 노릇은커녕 '두영'의 삶을 더 엉망진창으로 만드는데...

남보다 못한 형제의 예측불허 동거가 시작된다!

റേറ്റിംഗുകളും റിവ്യൂകളും

11월23일날에 나오고 그때봤는데 엄청슬픔 조정석님 왜 담배를핍니까 그래서 디오가 힘들잖아요 그래서 암에 걸려 죽지

웃음 포인트 툭툭 있는데 거기서도 눈물바다 였다. 도경수랑 조정석 연기 정말 잘하는 것 같다. 도경수 도대체 본래 직업이 배우가 아닌게 신기하다. 경수야 앞으로도 좋은 연기, 많은 표정 부탁 해. 조정석이 연기가 아니라 경수를 예뻐하는 게 보여서 좋았고 마지막에 너무 많이 울어서 배가 고팠다.

별 다섯개가 최대인게 너무 아쉬워요 별 백만개는 주고싶은데 .. 절대 디오가 나와ㅛㅓ 이런 리뷰 쓰는것이 아니구 정말 영화가 재미와 감동까지 줄수잇는 영화 . 정말 완벽한 영화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