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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사람들

2021 • 90 នាទី
4.0
ការវាយតម្លៃ 6
98%
Tomatometer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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អំពីភាពយន្ត​នេះ​

집에서도 밖에서도 늘 혼자가 편한 진아. 사람들은 자꾸 말을 걸어오지만, 진아는 그저 불편하다. 회사에서 신입사원의 1:1 교육까지 떠맡자 괴로워 죽을 지경. 그러던 어느 날, 출퇴근길에 맨날 말을 걸던 옆집 남자가 아무도 모르게 혼자 죽었다는 걸 알게 된다. 그 죽음 이후, 진아의 고요한 일상에 작은 파문이 이는데... 저마다 1인분의 외로움을 간직한, 우리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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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ការដាក់ផ្កាយ និងមតិវាយតម្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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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 joon Yang
18 តុលា 2021
개인적으로 깊은 공감. 누군가 갓 떠난 그 자리에 남은 온기. 혼자가 된 자신 처지를 부각하는 것 같아, 아마도 그게 싫었던 것은 아닐까... 차라리 애초에 혼자였다면, 아무렇지 않았을텐데... 이젠 자꾸 은근히 마음에 밟히는 것이 짜증이 날수도 있고... 우리는 그렇게, 혼자가 되는 것에 익숙해지는 건 아닐까... 그것에 익숙해지고, 무감각해지는 것도... 이렇게 생각해보니, 좀 무섭기도 하네...;;; 완벽한 독립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었던 진아씨. 활기찬 인사까지는 아니어도, 누군가가 나와 같이 따뜻한 숨을 내쉰다는 자체만으로 그렇게 차갑지 않은 적당한 거리의... 그녀의 외로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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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한
20 កក្កដា 2021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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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 Bear
31 កក្កដា 2021
지극히 평범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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