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칙스

2004 • 114 minuči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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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영화'의 감독의 차기작 요절복통 여장남자 코미디 '화이트 칙스'. 숀 웨이언스와 마론 웨이언스 주연. FBI 요원 두 명은 상류사회에 침투하기 위해 돈 많은 미녀로 분장한다. 어제는 총을 들던 비밀 요원이 오늘은 야한 속옷을 입고 몸매를 뽐내는 미녀로 변하면서 웃음과 소동은 끊이지 않는다. 경쾌하고 빠른 디스코 음악도 영화의 재미를 더해주는 처음부터 끝까지 웃다가 죽어도 모를 영화 '화이트 칙스' 이 두 남자 여장을 진짜 즐기는 건 아닐까? 2004 Revolution Studios Distribution Company, LLC.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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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간다를 처음에 삿을때 자막이랑 말이랑 박자가 안맞아서 그냥 영화날렸는데 이번에 또 이영화를 사서보는데 또 자막과 말박자가 안맞아서 정말 보는데 답답하고 열불이나네요. 일단 두영화도 환불해주시고요 개선해주실래요?;

자막 진심 토나옵니다 의역하고 지멋대로 해석해놨는데 그마저도 재미없고 집중도 안됩니다 영화 10분 시청만에 환불요청 받고싶네요여기말고 다른 곳에서 돈주고봅시다

이 영화는 테리 크루즈 오빠가 다해따,,, 차 안에서 a thousand miles 따라부르기+호루라기 무아지경 댄스+남자 휠체어 태우기+여장한 마커스를 보고 놀란 이유가 남자라서가 아니라 흑인이여서인거 등등 렬루 문화충격임ㅋㅋㅋ 아니 근데 인간적으로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 하.... 입덕할 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