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솔져스

2018 • මිනිත්තු 130

මෙම චිත්‍රපටය ගැන

9.11 테러 직후 11일간의 비공식 작전!
5만 명의 적군 vs. 12명의 최정예 요원

전 세계가 목격한 사상 최악의 테러 발생 15일 후,
'미치(크리스 헴스워스)'는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 한 채
비공식 작전 수행을 위한 11명의 최정예 요원들과 함께
탈레반이 점거한 아프가니스탄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5만 명의 적군과
도저히 승리할 수 없는 불가능한 전쟁뿐이다!

살아남을 확률 0%, 그러나 반드시 성공해야만 하는 작전!

ඇගයීම් සහ සමාලෝචන

일단 전쟁이란것은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크네요. 같은 사람으로 태어나 삶을 살고 사랑하며 지내야 하는데 서로 죽이다니..맘이 너무나도 아프네요. 아무리 적도 죽는 모습을 보니 이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란 생각 밖에 없습니다. 너무 안타까웠고. 영화는 정말 잘 만들었단 생각밖에 없습니다. 크리스 햄스워스란 배우를 또다시 한번 보게되었고, 다른 배우분들도 정말 대단했어요. 전쟁영화 이리 리얼한건 오랜만입니다. 강추합니다.

토르는 총을 들면 싸움을 못한다. 적어도 망치나 도끼는 들고 다녀야 간지가 나고 총 들면 간지거 덜 난다. 유니폼도 걍 군복 입지 말고 아스가르드에서 만든 특수복을 입고 하는 것이 좋을 듯... 토르야 힘내

진짜로 내가 군인이 좋아선지는 모르지만 군인에 관심있고 좋아하시면 꼭 봐야되는영화고 안좋아하더라도 꼭봐야되는영화입니다 보면서 진짜 멋있고 감동했습니다ㅎㅎㅎㅎㅎ 그리고 이거 안비밀이지만 실화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