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udite ili kupite sadržaj (filmovi) na YouTubeu ili Google TV-u
Kupnja filmovi više nije dostupna na Google Playu

1917

2012. • 119 minuta
4,5
85 recenzija
89%
Tomatometer
15+
Ocjena
Za vaš jezik nije dostupan audiozapis ni titlovi. Titlovi su dostupni za Korejski.

O ovom filmu

두 명의 병사, 하나의 미션! 그들이 싸워야 할 것은 적이 아니라 시간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17년. 독일군에 의해 모든 통신망이 파괴된 상황 속에서 영국군 병사 '스코필드'(조지 맥케이)와 '블레이크'(딘-찰스 채프먼)에게 하나의 미션이 주어졌다. 함정에 빠진 영국군 부대의 수장 '매켄지' 중령(베네딕트 컴버배치)에게 '에린무어' 장군(콜린 퍼스)의 공격 중지 명령을 전하는 것! 둘은 1600명의 아군과 '블레이크'의 형(리차드 매든)을 구하기 위해 전쟁터 한복판을 가로지르며 사투를 이어가는데...
Ocjena
15+

Ocjene i recenzije

4,5
85 recenzija
김예건
15. svibnja 2020.
개인적으로 전쟁의 참혹함이나 액션, 디테일, 몰입감은 너무 잘 살렸는데 뭔가 내용이랑 마무리가 조금 아쉽다는 느낌이듬.. 내가 너무 몰입을해서 그랬었는지도 모르겠는데 마지막에 또 다른 내용이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솔직히 마지막에 전투 멈췄을때 더 화려하게 끝나기를 바랬었음.. 그래도 뭐 재밌게봤으니까 별5개~
34 osobe smatraju ovu recenziju korisnom
Je li vam to bilo korisno?
고라파덕
2. rujna 2020.
잘 만든 영화면서도 뭔가 임팩트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몰입은 잘되었으나 끝마무리가 좀 아쉽기도 하고... 블레이크(동생)이 조금 고문관 같네요... 그리고 영화전개상 형과 동생사이라는것을 이유로 전선에 보내는것도 조금 그렇고,, 전쟁영화 많이 봤지만 좀 아쉬운 영화네요 ㅎㅎ 그래도 연기는 탁월하더라구요.
16 osoba smatra ovu recenziju korisnom
Je li vam to bilo korisno?
길재관
3. rujna 2022.
2시간 내내 몰입하게 만드는 영화. 전쟁터 속에서 죽음을 마주하는 병사들의 상황이나 심리 묘사가 탁월하다.
Je li vam to bilo korisno?

Ocijenite film

Recite nam što misl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