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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79 minutu

Film honi buruz

"너희는 결코 우리를 재판할 수 없다." 100년 전, 소녀들이 대한독립을 위해 세상에 맞서기 시작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 시절 모든 소녀들의 이름, 그녀들이 남긴 그날의 가장 생생한 기록!

Balorazioak eta iritzi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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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니라의 모든 국민의 마음을 엏고 뜻깊은 영화였습니다. 보면서 일본욕을 한토시도 빼뜨리지 안고 했습니다 조선의 영양을 받고자 하시는 분은 이 영화를 적극 춘천 합니다 ^^

근데 이시국에 일본 만화보거나 일본꺼 사는 사람도 있다라? 삐슝뽀슝빠샹삐슝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