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여름

2019. • 105 minuta

O ovom filmu

1984년 어느 여름날, 15살 소년들은 동네 경찰관이 지역 뉴스에 연일 보도되는 살인범일지도 모른다는 가벼운 의심을 시작한다. 하지만 의심을 진실로 바꾸기 시작할 때 소년들의 추억은 그들이 감당할 수 없는 위험한 상황들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Ocjene i recenzije

80년대의 미국을 느끼자고 이 영화를 볼 바엔 Stranger Things를 추천. 이미 봤다고 해도, 한번 더보는 게 더 이득이다. 80년대라는 요소를 빼고서도 모든 면에서 어중간해서 실망스럽다. 분명히 못 만든 건 아닌데, 너무 중간만 하거나 어떤 건 중간도 못한다.

예영 봤는데 ㄹㅇ 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