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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พ.ศ. 2560 • 129 นาที
4.5
237 รีวิ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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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กี่ยวกับภาพยนตร์เรื่องนี้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습니다”
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이 사망한다.
증거인멸을 위해 박처장(김윤석)의 주도 하에 경찰은 시신 화장을 요청하지만,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검사(하정우)는 이를 거부하고 부검을 밀어붙인다.
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 발표를 이어가는 경찰.
그러나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가리키고,
사건을 취재하던 윤기자(이희준)는 ‘물고문 도중 질식사’를 보도한다.
이에 박처장은 조반장(박희순)등 형사 둘만 구속시키며 사건을 축소하려 한다.
한편, 교도소에 수감된 조반장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은 이 사실을 수배 중인 재야인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조카인 연희(김태리)에게 위험한 부탁을 하게 되는데...

한 사람이 죽고,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모두가 뜨거웠던 1987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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การให้คะแนนและรีวิว

4.5
237 รีวิว
하나비
18 พฤษภาคม 2562
이 사람들이 없더라면 나는 이만큼의 자유를 누리지 못했을거다. 작중 인물들이 유명한 배우인 까닭은 한 명이라도 더 이 영화에 관심을 가지고 봐주었으면 하는 이유가 아닐까. 만화사랑처럼 관심을 가지고 찾아간 사람들처럼 말이다.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본 후로 세번째 구매하여 보는 중이지만 언제나 감동과 뼈저리는 경각심을 느낀다. 이 사람들이 찾아준 자유만큼 우리나라는 더 발전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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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연
28 กรกฎาคม 2563
경찰이 최루탄을 쏘고 폭력을 행사해도 평범한 민간인들 직장인들 모두가 나와서 시위를한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6월민주항쟁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한번쯤은 꼭 봐야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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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관
5 กันยายน 2565
불의라고 생각되는 것에 맞서서 정의라고 믿는 것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의 각각 순간과 상황에서 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선택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도 없었을수 있겠다는 생각을 들게 해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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